서초구의 친환경 장바구니가 인기다. 서초구와 (주)농협유통 하나로클럽 양재점 친환경 콤비의 합작품인 에코백이 시민들의 입소문을 타 대형마트 등에서 주문이 쇄도하고 있다.
서초구와 (주)농협유통 하나로클럽 양재점(대표이사 조성봉)은 지난 1월 19일(수) 전국 최초로 친환경 협약(MOU)을 체결한 이후 지속적으로 친환경장바구니 공급과 사용을 위하여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하나로마트 양재점은 친환경 장바구니 판매대에 자율모금함을 비치해 개당 500원을 투입한 후 가져갈 수 있도록 하고 있으며 판매 수익금은 전액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된다.
서초구는 하나로마트에 납품 후 받은 대금과 하나로마트에서 시민들이 자율납부한 기부금 전액을 저소득층 일자리사업에 재투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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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와 (주)농협유통 하나로클럽 양재점(대표이사 조성봉)은 지난 1월 19일(수) 전국 최초로 친환경 협약(MOU)을 체결한 이후 지속적으로 친환경장바구니 공급과 사용을 위하여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하나로마트 양재점은 친환경 장바구니 판매대에 자율모금함을 비치해 개당 500원을 투입한 후 가져갈 수 있도록 하고 있으며 판매 수익금은 전액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된다.
서초구는 하나로마트에 납품 후 받은 대금과 하나로마트에서 시민들이 자율납부한 기부금 전액을 저소득층 일자리사업에 재투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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