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취업설계사 2명을 모집한다. 취업설계사는 사하구청과 북구청 2곳에서 취·창업 상담과 알선, 구인업체 발굴, 동행면접, 취·창업 후 사후관리 등의 업무를 담당한다. 근무기간은 오는 25일∼12월31일 오전 9시∼오후 6시이며, 급여는 월 131만원(여비 별도 지금)이다.
지원자격은 취·창업상담 등 직무와 관련된 경력이 있는 사람이나, 관련된 자격증 소지자 또는 교육 이수자 등이다. 원서접수는 오는 14일까지 부산시 여성회관 홈페이지(woman.busan.go.kr) 공지사항에서 지원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여성회관 3층(서무담당)으로 접수하면 된다.(610-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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