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와 산림청의 예산을 지원받아 운영되고 있는 국내 유일의 공공 전문 수목 진단 기관인 강원대학교 수목진단센터가 4월1일부터 생활권 주변의 조경수, 관상수 등 수목피해의 진단 및 처방을 무료로 실시하고 있다.
지난 1999년 1월에 설립된 수목진단센터는 2002년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하여 수목의 피해 진단·처방과 학술세미나를 비롯해 일반인과 공무원을 대상으로 한 수목 진단·관리 교육을 매년 수행하고 있다.
수목진단센터 이용 방법은 홈페이지(http://jindan.kangwon.ac.kr)에 접속하여 온라인 진단의뢰서를 접수하거나, 전화 또는 팩스(033-250-7225, 250-7226)를 이용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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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99년 1월에 설립된 수목진단센터는 2002년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하여 수목의 피해 진단·처방과 학술세미나를 비롯해 일반인과 공무원을 대상으로 한 수목 진단·관리 교육을 매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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