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는 올해 ''대전형 예비사회적기업'' 13개를 최종 선정, 발표했다.
이중 신규 예비사회적기업은 6개, 지난해 지정한 예비사회적기업 가운데 재심사를 통과한 기업은 7개이다.
신규 기업 발굴은 사업기반 구축 여부와 문화·환경·지역활성화 등 시의 특색을 살리고 분야를 다양화하는데 중점을 뒀고, 재심사는 당초 계획한 매출액 달성도 등 사업성장 여부를 평가했다 것이 대전시의 설명이다.
시는 선정된 예비사회적기업에 대해 인건비 일부(사업주 부담 사회보험료 포함 1인 최대 월 98만원)를 지원하고, 사업개발비 최대 3000만원, 사업비 저리융자도 할 예정이다.
시는 (예비)사회적기업을 대상으로 일자리 창출사업 및 사업개발비 지원사업을 이달 중 공모하고, 올해 2차 신규 예비사회적기업 공모도 6월중 실시해 추가로 20여개를 선정할 계획이다.
이번에 선정된 기업을 포함, 대전에는 대전형 예비사회적 기업 21개, 고용노동부 인증 사회적기업 11개, 고용노동부 지정 예비사회적 기업 13개 등이 있다.
김신일 기자 ddhn21@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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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 신규 예비사회적기업은 6개, 지난해 지정한 예비사회적기업 가운데 재심사를 통과한 기업은 7개이다.
신규 기업 발굴은 사업기반 구축 여부와 문화·환경·지역활성화 등 시의 특색을 살리고 분야를 다양화하는데 중점을 뒀고, 재심사는 당초 계획한 매출액 달성도 등 사업성장 여부를 평가했다 것이 대전시의 설명이다.
시는 선정된 예비사회적기업에 대해 인건비 일부(사업주 부담 사회보험료 포함 1인 최대 월 98만원)를 지원하고, 사업개발비 최대 3000만원, 사업비 저리융자도 할 예정이다.
시는 (예비)사회적기업을 대상으로 일자리 창출사업 및 사업개발비 지원사업을 이달 중 공모하고, 올해 2차 신규 예비사회적기업 공모도 6월중 실시해 추가로 20여개를 선정할 계획이다.
이번에 선정된 기업을 포함, 대전에는 대전형 예비사회적 기업 21개, 고용노동부 인증 사회적기업 11개, 고용노동부 지정 예비사회적 기업 13개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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