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는 전국 최초로 3월 1일부터 국가필수예방접종 비용지원 사업을 만 12세 이하 아동까지 확대 실시한다.
시는 지원대상자 확대에 따른 추가 소요예산 23억8천만원(시비 9억4천만원, 군?구비 14억4천만원)을 추가 확보할 계획이다.
필수예방접종 지원사업 접종항목은 국가필수예방접종 8종으로 ▲결핵(BCG 피내용) ▲B형간염 ▲DTaP(디프테리아/파상풍/백일해) ▲소아마비 ▲MMR(홍역/유행성이하선염/풍진) ▲일본뇌염(사백신) ▲수두 ▲Td(파상풍/디프테리아) 등이다.
시에서는 가까운 민간 의료기관에서 접종을 받을 수 있도록 현재 408개소의 민간 의료기관과 무료 접종 위탁계약을 체결하였으며, 더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문의 : 440-2744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시는 지원대상자 확대에 따른 추가 소요예산 23억8천만원(시비 9억4천만원, 군?구비 14억4천만원)을 추가 확보할 계획이다.
필수예방접종 지원사업 접종항목은 국가필수예방접종 8종으로 ▲결핵(BCG 피내용) ▲B형간염 ▲DTaP(디프테리아/파상풍/백일해) ▲소아마비 ▲MMR(홍역/유행성이하선염/풍진) ▲일본뇌염(사백신) ▲수두 ▲Td(파상풍/디프테리아) 등이다.
시에서는 가까운 민간 의료기관에서 접종을 받을 수 있도록 현재 408개소의 민간 의료기관과 무료 접종 위탁계약을 체결하였으며, 더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문의 : 440-2744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내일엘엠씨에 있습니다.
<저작권자 ©내일엘엠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