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가 이 달부터 각 가정에서 사용 않는 중고 장난감을 기증 받고 있다. 기증 받는 장난감은 시내 보육원이나 사회적 기업에 무상으로 전달할 계획이어서 나눔 문화 확산과 근검절약에 기여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사회적 기업이란, 발생한 이윤의 일부를 사회에 환원하는 기업으로서 장애인이나 경제적 어려움에 처한 계층을 고용해 회사를 경영하고 여기서 창출한 이익을 사회적 약자를 돕는데 쓰는 형태를 말한다. 기증 받게 되는 장난감은 가정에 방치된 채 사용하지 않는 것들로 시로 문의해 기증할 수 있으며 시는 필요할 경우 수리를 거쳐 보육원 또는 사회적 기업과 협약을 통해 지원할 계획이다. 시는 이와 함께 냉장고, 세탁기 등 중고 가구 및 가전제품을 수리해 저소득 가정에 제공하는 사업도 지속해서 펼친다. 지난해부터 실시해오고 있는 이 사업으로 71가구 75점의 물품을 전해 받아 호응도가 높은 편이다.
문의 환경사업소 청소행정과 031-389-5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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