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우체국(국장 김진봉)은 급속한 스마트폰 대중화에 따른 고객 수요 부응하고자 ‘스마트폰 전용 정기예금 신상품’을 29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스마트폰 전용 정기예금은 정기예금 기본이율과 인터넷뱅킹 우대금리뿐만 아니라, 스마트폰뱅킹 이용자에게 연 0.5% 포인트 특별우대금리를 제공하는 상품이다.
가입은 우체국 스마트폰뱅킹 이용자 1인 1계좌이며 1인 가입한도는 2000만원(최초가입 시 1만원 이상, 판매한도는 200억원)이다.
우체국은 지난해 8월부터 우체국S뱅킹을 시행, 예금조회·이체, 주가와 환율 조회, CD·ATM기기와 우체국 위치안내 서비스 등을 제공하기 시작했다. 이어 지난해 12월부터는 보험료 납부 및 조회, 경조금 배달 신청, 자동화기기에서의 예금인출서비스를 아이폰 및 윈도우모바일 폰에 우선 제공해 왔다. 또 올해 1월부터 안드로이드폰으로도 우체국 스마트폰뱅킹 서비스가 가능하도록 했다.
안산우체국 김진봉 국장은 “금융·IT 융합시대에 적합한 새로운 서비스를 개발해 고객 편의에 기여 하고자 우체국S뱅킹 정기예금 신상품이 출시됐다”고 밝혔다.
문의 : 안산우체국 영업과(031-483-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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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전용 정기예금은 정기예금 기본이율과 인터넷뱅킹 우대금리뿐만 아니라, 스마트폰뱅킹 이용자에게 연 0.5% 포인트 특별우대금리를 제공하는 상품이다.
가입은 우체국 스마트폰뱅킹 이용자 1인 1계좌이며 1인 가입한도는 2000만원(최초가입 시 1만원 이상, 판매한도는 200억원)이다.
우체국은 지난해 8월부터 우체국S뱅킹을 시행, 예금조회·이체, 주가와 환율 조회, CD·ATM기기와 우체국 위치안내 서비스 등을 제공하기 시작했다. 이어 지난해 12월부터는 보험료 납부 및 조회, 경조금 배달 신청, 자동화기기에서의 예금인출서비스를 아이폰 및 윈도우모바일 폰에 우선 제공해 왔다. 또 올해 1월부터 안드로이드폰으로도 우체국 스마트폰뱅킹 서비스가 가능하도록 했다.
안산우체국 김진봉 국장은 “금융·IT 융합시대에 적합한 새로운 서비스를 개발해 고객 편의에 기여 하고자 우체국S뱅킹 정기예금 신상품이 출시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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