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는 대학생 예비창업자들을 위해 ‘창업사랑방’ 문을 열었다. 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 지하 1층에 마련된 이 창업사랑방은 모두 40개실로 창업을 준비하는 대학생들에게 사무실을 무료로 지원하고, 사업 관련 전문가들의 경험담과 조언도 들을 수 있는 공간이다.
‘대학창업 300 프로젝트 사업’의 일환으로 만든 이 창업사랑방은 칸막이가 설치된 사무실 형태의 독립공간에 책상 의자 인터넷망 등이 갖춰져 있고 복사기 프린터 빔프로젝트 회의시설 등 공동시설도 마련돼 있다.
창업사랑방 입주 기업들에는 전문컨설팅 기관과 멘토기업 대표들이 방문해 체계적인 홍보 마케팅 재무계획 등에 대한 1대 1 컨설팅 서비스도 제공될 예정이다.
김성철 대전시 기업지원과장은 “앞으로 창업준비 공간 확대는 물론 맞춤형 사업화 지원을 통해 예비창업자들이 성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문의 : 대전시 기업지원과(042-600-3797)
대전시 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 경영지원팀(042-867-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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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창업 300 프로젝트 사업’의 일환으로 만든 이 창업사랑방은 칸막이가 설치된 사무실 형태의 독립공간에 책상 의자 인터넷망 등이 갖춰져 있고 복사기 프린터 빔프로젝트 회의시설 등 공동시설도 마련돼 있다.
창업사랑방 입주 기업들에는 전문컨설팅 기관과 멘토기업 대표들이 방문해 체계적인 홍보 마케팅 재무계획 등에 대한 1대 1 컨설팅 서비스도 제공될 예정이다.
김성철 대전시 기업지원과장은 “앞으로 창업준비 공간 확대는 물론 맞춤형 사업화 지원을 통해 예비창업자들이 성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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