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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유일의 예술영화전문상영관 “영화공간주안”에서는 작품성이 뛰어난 국내. 외 예술영화 감독들의 작품을 만날 수 있는 특별한 프로그램 [영화공간주안 2011 감독열전]을 진행한다.
첫 시작은 제63회 칸 영화제 주목할만한 시선부문 대상에 빛나는 홍상수 감독이다. 이번감독전은 3월 26일, 27일 이틀 동안 진행될 예정이며, 상영 작품으로는 홍상수 감독의 2008년 작품 <잘 알지도 못하면서>을 시작으로, <어떤 방문>, <하하하>, 감독의 최근작 <옥희의 영화>가 상영될 예정이다.
특히, 3월 26일 토요일 오후 4시 <옥의의 영화> 상영 후에는 영화공간주안의 김정욱 예술영화 전문프로그래머와 함께 하는 자리가 마련될 예정이다. 관람료는 5천원이다.
문의 : 427-6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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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유일의 예술영화전문상영관 “영화공간주안”에서는 작품성이 뛰어난 국내. 외 예술영화 감독들의 작품을 만날 수 있는 특별한 프로그램 [영화공간주안 2011 감독열전]을 진행한다.
첫 시작은 제63회 칸 영화제 주목할만한 시선부문 대상에 빛나는 홍상수 감독이다. 이번감독전은 3월 26일, 27일 이틀 동안 진행될 예정이며, 상영 작품으로는 홍상수 감독의 2008년 작품 <잘 알지도 못하면서>을 시작으로, <어떤 방문>, <하하하>, 감독의 최근작 <옥희의 영화>가 상영될 예정이다.
특히, 3월 26일 토요일 오후 4시 <옥의의 영화> 상영 후에는 영화공간주안의 김정욱 예술영화 전문프로그래머와 함께 하는 자리가 마련될 예정이다. 관람료는 5천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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