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기술로 만들어낸 명품 전자담배〈Jessy〉

지역내일 2011-03-22

흡연의 즐거움은 그대로, 타르 걱정은 No!!

 새해를 맞이하면서 누구나 새로운 각오와 결심을 다지게 될 터. 그중에 늘 빠지지 않는 것이 있다면 ‘금연’결심이 아닐까. 하지만 최근 정부시책에 따라 건물 내 흡연금지가 시행되고 있는 등 고충을 감수해야 함에도 애연가들이 담배를 끊는 것은 말처럼 쉽지 않다. 점점 더 흡연자들의 설 자리가 줄어들고 간접흡연의 피해 때문에 마음대로 흡연을 즐기기 못하는 이들에게 최근 ‘전자담배’가 희망을 주고 있다. 
 그 중에서도 다년간의 연구개발을 바탕으로 2010년 6월 중국 광저우에 OEM공장을 설립하고 미국, 유럽, 일본 등 외국지사를 설립하는 등 ‘전자담배’의 새 지평을 열고 있는 ‘Jessy Korea''(고양시총판/대표 한상준)가 장항동 MBC제작센터 맞은편 드림월드빌딩에 문을 열었다. 제씨는 또 타 브랜드의 무분별한 유통과 달리 오직 Jessy Korea의 정식 대리점에서만 판매와 유통이 가능하도록 해 제품의 신뢰도를 높이고 있다.

전자담배에도 명품이 있다!! 자체 개발한 스위치 시스템으로 풍부한 맛과 안정성 뛰어난  ‘Jessy''
 전자담배는 니코틴 농축액이 함유되거나 담배 향만 있는 액체를 수증기로 만드는 분무장치를 말한다. 전자담배는 일반담배와는 달리 액체로 구성된 카트리지를 연기가 아닌 수증기로 기화시키게 되어 불을 사용하지 않아 태울 때 생기는 유해물질인 타르, 일산화탄소 등이 나오지 않아 담배에 비해 건강에 지장을 덜 주며 화재의 위험이나 간접흡연의 피해 등에서 보다 자유로워 질 수 있는 획기적인 제품이다.
 전자담배는 연초담배와 전자금연 보조제와 비교했을 때 맛과 향이 다양하고 목 넘김의 강약 조절이 가능해 흡연의 즐거움을 그대로 느낄 수 있어 인기를 모으고 있다. 하지만 전자담배라고 다 같은 전자담배가 아니다. (주)제씨코리아가 순수한 대한민국의 기술로 만들어낸 명품 전자담배는 이미 많은 고객들의 체험기를 통해 여느 전자담배보다 높은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고양시총판 한상준 대표는 “전자담배 하면 보통 금연을 위한 제품이라고 생각하지만 정확히 말하면 흡연의 느낌은 그대로 즐기면서 담배의 독성물질인 니코틴, 타르, 일산화탄소의 위험을 현저히 덜어주는 담배 대용제품”이라는 것이 더 적당하다고 설명한다. 다만 전자담배를 통해 서서히 니코틴 함량을 조절해나가면서 피운다면 금단현상의 고통을 덜 받고 ‘금연’에 다다를 수 있다고 조언한다. 실제 미 보스턴 대학 보건대학원에서 실시한 연구조사에 따르면 기존 니코틴 패치제 나 금연 껌 등 금연보조제를 사용한 경우보다 전자담배 이용자의 금연율이 2배정도 높게 나왔다.
 전자 담배는 담배 맛의 근원인 ‘니코틴’이 함유되어 있어 패치나 금연보조제와 달리 ‘담배’로 분류된다. 한상준 대표는 “니코틴이 함유되어 있어 담배와 똑같은 흡연의 맛을 느낄 수 있으면서도 간접흡연으로 인한 해는 연초 담배에 비해 극히 미미한 정도”라고. 간접흡연의 피해는 타르의 해독 못지않게 담배연기와 냄새로 인한 주위의 따가운 시선. 제씨전자담배는 연기는 그대로 즐기면서 연초담배의 악취 대신 다양한 향기로 주위에 피해를 주지 않는다는 것이 장점. 그래서 고객과의 대면이 많은 상담·영업직이나 여성흡연자들 사이에서 점차 마니아가 늘고 있다.

액상 고유의 맛을 전달하며 배터리 용량이 2박 3일에 추가 패스쓰루 기능까지 갖춘 신제품 X 인기
 제씨 전자담배는 다양한 제품이 출시되어 개인의 취향과 스타일에 맞는 제품선택의 폭도 넓다. Jessy S는 슬림한 바디에 약 3시간 정도의 빠른 충전으로 12시간 정도 사용이 가능하며 작은 사이즈임에도 패쓰스루기능이 있어 인기. Jessy M은 2~5시간의 충전으로 하루 반나절 사용이 가능하며 기존 X와 같이 무화량조절 및 패쓰스루 기능이 있고 작고 가벼워 휴대가 간편한 것이 특징이다. 
 또 ‘Jessy Prime’은 제씨에서 개발한 스위치 시스템을 장착하여 풍부한 맛을 만들어주며 액상이 배터리로 흘러 발생하는 고장을 방지하고 기타 부품의 내구성이 뛰어나다. 신제품 ‘Jessy X''는 무화량이 3단계로 조절가능하고 온도 센서로 탄 맛이 나지 않고 무화량이 일정하게 오래 유지되는데다, 300회 흡입 후 고주파 세척이 작동해 찌꺼기를 자동 세척해준다. 특히 X는 액상 고유의 맛을 전달하며 액상주입을 자주 하지 않아도 되고, 배터리 용량이 2박 3일에 추가 패스쓰루 기능까지 있어 충전하면서도 작동이 가능해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또한 제씨코리아에서 취급하는 액상 또한 포름알데히드가 함유되어 있지 않은 안전한 제품임을 한국화학시험연구원에 2011년 1월 3일자로 확인 받았으며 세계 최초로 미국 FDA에 등록된 미국산 존슨크릭 액상의 한국 공식파트너로 안전한 전자담배를 제공하고 있다. 문의 031-812-4282
이난숙 리포터 success6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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