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록구(구청장 권혁수)는 오는 31일까지 관내 유·무료 직업소개소 33개소에 대해 지도 점검을 실시한다.
현지 업소 방문으로 이루어질 이번 점검에서는 소개요금 부조리와 미성년자 유해업소 소개행위, 선불금징수 행위, 각종 장부비치 및 허위기재 여부, 거짓구인광고 및 기타법령 위반행위 등을 점검할 계획이다.
점검 결과에 따라 단순, 경미한 사항은 현지 지도와 시정 조치를 실시하고, 중대한 위법 사항에 관해서는 관계 법령에 의거 행정처분할 방침이다.
이창우 환경위생과자은 “이번 지도점검으로 유ㆍ무료 직업소개소에 대한 운영의 내실화를 도모하고 부조리를 사전에 예방하는데 중점을 두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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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업소 방문으로 이루어질 이번 점검에서는 소개요금 부조리와 미성년자 유해업소 소개행위, 선불금징수 행위, 각종 장부비치 및 허위기재 여부, 거짓구인광고 및 기타법령 위반행위 등을 점검할 계획이다.
점검 결과에 따라 단순, 경미한 사항은 현지 지도와 시정 조치를 실시하고, 중대한 위법 사항에 관해서는 관계 법령에 의거 행정처분할 방침이다.
이창우 환경위생과자은 “이번 지도점검으로 유ㆍ무료 직업소개소에 대한 운영의 내실화를 도모하고 부조리를 사전에 예방하는데 중점을 두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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