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움과 행복을 만드는 일이라 스스로 먼저 즐겨야한다는 신념’과 함께 일이 좋아 행복한 남자, 허갑도 씨는 웨딩플래너로 사는 것이 완전만족이다. “사람들이 나로 인해 웃는 것에 중독되더라”며 신랑신부의 일생일대 단 한번의 순간을 최고로 꾸며주는 것에 큰 매력을 느낀다고 말한다. 웨딩플래너에 매료돼 처음 회사소속으로 부산에서 일하다 허브웨딩 대표로 문을 연 것은 재작년. 주변 도움도 많았고 여자 친구 힘이 컸다고 한다. “시원하고 상큼하게 컨설팅 잘하자는 취지로 지었다”는 허브이름이 걸맞는 아기자기한 사무실은 창원상남동 전자랜드 이층에 있다.
신랑 신부에 대한 애착이 아주 강해 가끔 주변의 비난도 받는다는 그는 “나를 찾아오는 신부 신랑의 행복이 나의 행복이고 즐거움이죠”라며 예식자체가 언제 사고 날지 모르는 생방송이기 때문에 아르바이트 안 쓴다는 지론대로 계약순간부터 허니문까지 철저하게 일대일 플래너 체제를 유지한다.
그는 플래너란 “가전 예물 가구 여행 등 결혼에 관한 모든 것에 관해 신랑신부가 예상한 금액 또는 그 이하로 알뜰하면서 최상의 서비스를 받도록 만들어 주는 사람”이라 정의. 계약에 의거해 약속을 철저히 지키며 허니문까지 긴장을 놓지 않는다. 스튜디오는 심플 또는 귀엽게, 화려하거나 고급풍 등 고객이 원하는 스타일에 맞게 다양하게 준비 돼있다.
허브의 실력이 신랑신부의 필요한 부분만 임팩트하게 찝어 마음에 꼭 들도록 알뜰하게 준비해주는 초점에서 나오는 만큼. 웨딩플래너를 꿈꾸는 사람에게 “신랑신부의 한번 뿐인 행복을 만드는 사람, 그들의 행복을 먹고 사는 사람이라 가르치고, 인간적으로 다가서야 함과 최상의 서비스를 강조한다.
문의 : 010-2203-8904(055-274-7080)
윤영희 리포터 ffdd77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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