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는 저출산 문제 해결을 위해 지난 14일 인천시 한의사회(회장 임치유), 대한건설협회 인천시지회(회장 황규철)와 ''한의학 난임치료 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이들 기관과 단체는 난임 여성 100명에게 시내 30개 한의원에서 자연 임신을 위해 3개월간 한약 투여, 침. 뜸. 약침 등 한의학적 치료를 지원한다. 지원을 원하는 난임 여성은 거주지 보건소에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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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이들 기관과 단체는 난임 여성 100명에게 시내 30개 한의원에서 자연 임신을 위해 3개월간 한약 투여, 침. 뜸. 약침 등 한의학적 치료를 지원한다. 지원을 원하는 난임 여성은 거주지 보건소에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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