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사회복지회에서 운영하는 장애인 복지관인 서초구립 한우리정보문화센터(관장 정진모)는 오는 2월 25일, 오전 10시부터 12시 30분까지 세미나실(3층)에서 영화와 해설이 있는 ‘자폐성장애인의 부모 사후 그 이후의 삶’이란 주제로 부모 역할 교육을 진행한다.
강사는 한국성서대학교 영유아보육학과 조윤경 교수이며 ‘레인맨’이라는 영화를 통해 상속과 형제, 생활시설 등과 관련된 내용을 이야기로 풀어보는 성인기 장애자녀의 삶과 부모역할에 대한 교육이다.
교육대상은 장애아동 부모 및 관련기관 종사자 30명이며 교육비는 5천원, 접수기간은 24일(목)까지이다.
문의 : 가족지원팀 한정주(02-2055-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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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사는 한국성서대학교 영유아보육학과 조윤경 교수이며 ‘레인맨’이라는 영화를 통해 상속과 형제, 생활시설 등과 관련된 내용을 이야기로 풀어보는 성인기 장애자녀의 삶과 부모역할에 대한 교육이다.
교육대상은 장애아동 부모 및 관련기관 종사자 30명이며 교육비는 5천원, 접수기간은 24일(목)까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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