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해구(구청장 박춘우)는 실버 주정차 지도원 발대식을 가졌다.
진해구는 불법 주?정차 차량의 증대로 대 시민안전 위협 및 시민생활 불편이 야기됨에 따라 이를 해소하기 위한 특수시책의 일환으로 2011년도 실버 주 정차 지도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실버 주?정차 지도사업은 창원시 5개 구청 중 유일하게 진해구에서만 시행한다. 65세 이상 75세 이하 어르신 일자리 제공 및 올바른 주치질서를 확립을 위해 총216백만 원의 사업비로12월 말까지 실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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