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교육청이 창원문화재단과 MOU를 체결, 교원과 학생들의 문화예술관련 인프라 확충을 위한 협력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고영진 교육감과 김혜경 창원문화재단 상임이사는 18일 오전 11시 경남교육청 소회의실에서 MOU를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서 두 기관은 문화예술교육과 관련해 시설과 조직을 상호지원 교류해 교원의 예술교육 지도를 위한 전문성 신장과 학생들의 예술적 감성 함양을 위한 체험활동 지원 등에 관한 교류 협력을 추진하기로 협약했다. 단기 사업으로 추진될 5월 공연의 ‘꾸러기음악회’와 8월의 교과서음악회, 10월의 클래식 소풍, 11월 수능생을 위한 음악회 관람에 대한 협의가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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