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4u정보영재교육센터 금정순 원장
21일은 부산교육정보원 수료식이자 설명회이다, 그날은 3년간 영재원 교육을 받은 학생들이 졸업하는 날이다,
수료하는 학생들 몇 명은 IM4U 아주대학교 전국 캠프에 집중교육 참여로 내려오지 못한다,
아쉽지만 고등부로 다시 입학하는 학생들이라 서운함을 입학식때로 미루어본다
영재원 수업시 받은 교육내용이나 새롭게 배우게 깨닫게 된 내용들은 기록해둔다면 훗날 자신 꿈을위하여 노력한 과정이 묻어나는 소중한 포토폴리오가 될것이기 때문이다.
앞전 컬럼에서 이어지 미국의 입학사정관들의 이야기를 하는것은 우리나라가 지향하고자하는 방향이기 때문이다
가장 먼저 미국의 입학사정관들은 가장먼저 능력과 열정본다면 둘째는 교과 외 활동으로 판단한다. 대개 미국 대학들은 교과 외 활동 내역만 입학 원서에 적게 하고 증빙 서류를 첨부하라고 하지 않는다.
학생과 인터뷰 시 그 주제를 놓고 대화를 하다 보면 이 학생이 그 활동을 어떻게 했는지 알아낼 수 있기 때문이다. 입학 사정관들은 스포츠에서부터 봉사활동 등 많은 경험이 있기 때문에 어떤 주제라도 학생들과 진지하게 대화를 나눌 수 있다.
이런 면에서 에세이(논술)도 마찬가지다. 미국 대학의 에세이는 지식을 테스트 하거나 글쓰기 기술을 보는 것이 아니다. 그 학생이 어떤 생각을 갖고 있고 어떻게 살아가는지를 관찰하는 도구라고 보면 된다.
따라서 에세이를 전문가한테 도움을 받아서 정교하게 쓰면 오히려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없게 된다.
왜냐하면 그 에세이는 그 학생의 생각으로 쓰여지기 보다는 어떤 틀에 의해서 작성 됐기 때문에 입학 사정관은 이를 쉽게 알아차린다. 그만큼 입학 사정관들은 노련하고 영리한 전문가들이다.
이런 모든 절차의 기본 전제가 있다. 아무리 학생 성적이 우수하고 교과 외 활동 내용이 좋더라도 학생의 심성이 바르지 않으면 아주 불리하다. 얼마나 학생이 정직한지 그리고 얼마나 다른 사람과 어울려 살 수 있는 자세가 되어 있는 지이다. 그래서 에세이 주제 중 “당신이 이 학교에 들어와서 어떻게 학교 공동체에 (community) 기여 할 수 있는지를 써라”는 내용이 가장 많다.
그리고 인터뷰 중 학생이 거짓말을 하는 것 같다고 느끼면 그 순간도 바로 탈락하는 순간이라고 보면 된다.
그 다음 강조 하는 것이 협동이다. 미국 사회는 팀워크를 개인의 능력보다 더 중요시 하기 때문이다.
앞으로 입학사정관제 입학전형이 점점 늘어가는 추세이다,
대학에서도 지향하는 인재상들을 유감없아 선발할 수 있고, 학생들은 자신이 좋아하는 꿈들을 위하여 무거운 짐을 벗어놓고 맘 놓고 공부할수 그런 날들아 하루 빨리왔으면 하는 바램으로 적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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