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중등 두 자녀를 둔 주부입니다. 언젠가부터 일요일 아침 내일신문을 꼬박꼬박 챙기게 되면서 지금은 열성팬이 된 듯 하네요.
아이들 교육에서부터 건강, 체험여행 등 생생한 기사들은 저에겐 정말 소중한 정보로 많은 도움이 된답니다. 때론 광고도 하나의 정보가 되네요.^^
2월에 있을 학부모브런치강좌도 기대가 됩니다. 앞으로도 발로 뛰는 생생한 기사 많이 부탁드려요~ 내일신문 힘내세요!!
최지숙(해운대구 재송동)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내일엘엠씨에 있습니다.
<저작권자 ©내일엘엠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