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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0일 오후 7시 30분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는 이경구 부지휘자와 함께하는 기획연주회 <천상의 노래 모차르트 레퀴엠>이 열린다.
4명의 유명 성악가와 인천오페라합창단이 함께 하는 이번 연주회는 교향악이 중심이 되는 기존 정기연주회와 차별화된 내용으로 관객을 유혹하고 있다.
음악회의 시작은 모차르트 오페라 ‘피가로의 결혼’ 서곡으로 힘차게 문을 연다. 2부에서는 이번 공연의 중심이 되는 모차르트의 「레퀴엠 D단조」가 연주된다.
레퀴엠은 죽은 이의 넋을 위로하는 진혼곡으로 전통적인 레퀴엠 방식에 따라 독창자와 합창, 관현악을 필요로 하는 8부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다.
입장권은 R석 1만원, S석 7천원, A석 5천원이다.
문의 : 438-7772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3월 10일 오후 7시 30분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는 이경구 부지휘자와 함께하는 기획연주회 <천상의 노래 모차르트 레퀴엠>이 열린다.
4명의 유명 성악가와 인천오페라합창단이 함께 하는 이번 연주회는 교향악이 중심이 되는 기존 정기연주회와 차별화된 내용으로 관객을 유혹하고 있다.
음악회의 시작은 모차르트 오페라 ‘피가로의 결혼’ 서곡으로 힘차게 문을 연다. 2부에서는 이번 공연의 중심이 되는 모차르트의 「레퀴엠 D단조」가 연주된다.
레퀴엠은 죽은 이의 넋을 위로하는 진혼곡으로 전통적인 레퀴엠 방식에 따라 독창자와 합창, 관현악을 필요로 하는 8부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다.
입장권은 R석 1만원, S석 7천원, A석 5천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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