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기상조건도 걱정 없다, 에프엔클래식 윈드브레이커

윈드브레이커로 비·바람을 지배한다

지역내일 2011-03-10

따뜻한 봄 햇살에 들떠 야외활동을 계획해 보지만 아직 쌀쌀한 바람이 옷깃을 여미게 만드는 3월이다. 그래도 들뜬 마음을 잠재울 수 없다면 더 강력한 기능과 세련된 멋으로 중무장한 3계절용 아웃도어를 챙겨보자.
뛰어난 기능과 합리적인 가격으로 승부하는 골프, 스키, 트레이닝복 전문 ‘포나인’에서 어떤 기상조건도 걱정 없는 ‘에프엔클래식 윈드브레이커’를 구비하고 소비자들의 선택을 기다리고 있다. 당사 김성은 부장의 도움을 받아 제품의 특징을 정리해 보았다.


●고기능성 원단, 스타일리쉬한 디자인
남원주중학교 옆 ‘포나인’에서 만나볼 수 있는 에프엔클래식 윈드브레이커(F. N. Classic Windbreaker)는 고기능성 원단으로 제작 되어 방수, 방풍, 방한 기능까지 두루 갖춘 남녀공용 반집업 골프 바람막이 제품으로 요즘 같은 변덕스런 날씨에 안성맞춤이다. 반집업 스타일이라 입고 벗기 편하며 앞주머니에 지퍼를 달아 소지품을 보관하기에 편리하도록 제작됐다.
에프엔클래식 윈드브레이커는 사계절 레포츠 활동의 필수품으로 골프, 등산, 낚시, 사이클 등에 제격이고 국내 유명 디자이너들이 스타일리쉬하고 감각적으로 제작하여 평상복으로 입어도 손색이 없다. 또한 이중 안감(라이렉스)으로 엉겨 붙음이 전혀 없으며, 골프 스윙 시 옷이 말려 올라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양 허리 부분에 고무 밴딩 처리를 해 깔끔하게 마무리했다.
양쪽 겨드랑이는 바람이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때문에 운동하면서 흐르는 땀을 자연스럽게 배출해 체온을 일정하게 유지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작은 부분까지 세심하게 배려했다.
봄, 가을이 되면 평상시에도 윈드브레이커를 즐겨 입고 다닌다는 김성은 부장은 “에프엔클래식 윈드브레이커는 캐주얼 바지는 물론 세미정장 바지에도 잘 어울릴 뿐 아니라 매우 간편하고 활동성이 뛰어나다”며 “부피가 작아 골프백이나 등산 가방에 항상 넣고 다니며 필요할 때 요긴하게 사용한다”고 말한다.


●에프엔클래식 윈드브레이커, 신상품 출시기념 세일
에프엔클래식 윈드브레이커는 제품의 신뢰성과 실용적인 가격으로 최근 몇 년 동안 소비자들로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을 만큼 제품의 우수성이 검증된 상품이다. 2006년 일간스포츠 선정 히트상품, 2010년 스포츠서울 선정 브랜드 대상을 받은 것도 그런 이유에서이다.
이번 2011년 새롭게 출시된 윈드브레이크는 디자인, 가격, 실용성, 활동성, 고기능성 면에서 한층 업그레이드 된 제품으로 100% 국내에서 제작되어 더욱더 안심하고 구매해도 좋다.
에프엔클래식 윈드브레이커는 남녀 공용으로 사이즈는 90/95/100/105/110이 있으며, 색상은 네이비 겨자 핑크 세 종류가 있다. 신상품 출시 기념으로 정상가 9만5천 원에서 3만9천 원으로 할인하여 판매하고 있다. 2점을 구매하면 6만9천 원, 3점을 구매하면 9만9천 원으로 3점을 한꺼번에 구입하는 것이 훨씬 경제적이다.
저렴한 가격과 뛰어난 품질로 기업체, 등산동호회 등 각종 단체복으로 맞춰 입기 좋으며 가족 나들이, 커플 여행 시에도 함께 착용하면 멋스러움을 살릴 수 있다. 제품은 ‘포나인’ 매장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전화 신청도 가능하다.
야외활동이 빈번해지는 봄을 맞아 ‘포나인’에서는 이 외에도 다양한 종류의 제품을 할인 판매하고 있다. 남녀 등산재킷과 반폴라 이너웨어 티셔츠를 각각 7만9천 원과 2만9천 원에 할인 판매하고 있으며, 콜마운틴 전문가형 최고급 고어텍스 방수 등산화 2족을 12만 9천 원에 할인 판매한다.


문의 : 1588-9164(제품 신청)  070-8886-7976(포나인 원주점)

배진희 리포터 july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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