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선도대학 선정되어 2년간 80억 지원
전주대(총장 이남식)는 2011년 중소기업청 주관 창업선도대학에 호남권 거점 운영기관으로 선정되어 창업지원단(단장 이형규)은 ‘예비기술창업자육성사업’에 기술창업자(팀)를 3월 9일까지 모집한다.
예비기술창업자육성사업은 기관이 보유한 창업인프라를 활용하여 예비기술창업자의 창업 준비 활동(멘토, 창업교육, 상품화개발 등)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며 34개 과제를 발굴하여 지원할 예정이다.
중소기업청에서 지원하는 지원 금액은 17억6200만원이다.
전주대는 지난 2월 창업을 촉진하고 실리콘밸리와 같은 창업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한 ‘창업선도대학 육성사업’에 호남권 창업선도대학으로 전북에서 유일하게 선정되었다.
‘예비기술창업자육성사업’은 예비창업자(팀) 또는 기창업자(2009년 12월 30일 이후 창업 기업)를 위한 사업으로 창업분야 전문가들이 멘토로 참여하여 창업자들의 연구개발 및 경영지도를 하게 된다.
전주대 창업지원단에서는 전문가들과 산학협력을 통한 연구개발, 산학협력중심대학(HUNIC사업단) 및 RIS사업단의 시제품제작관련 장비제공, 우수기술을 보유한 창업자들의 창업보육센터 입주지원 등의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산학협력의 활성화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사업관련 문의사항은 전주대학교 창업지원단 홈페이지(http://jubi.jj.ac.kr)나 전화(063-220-3271, 2607)로 상담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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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대(총장 이남식)는 2011년 중소기업청 주관 창업선도대학에 호남권 거점 운영기관으로 선정되어 창업지원단(단장 이형규)은 ‘예비기술창업자육성사업’에 기술창업자(팀)를 3월 9일까지 모집한다.
예비기술창업자육성사업은 기관이 보유한 창업인프라를 활용하여 예비기술창업자의 창업 준비 활동(멘토, 창업교육, 상품화개발 등)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며 34개 과제를 발굴하여 지원할 예정이다.
중소기업청에서 지원하는 지원 금액은 17억6200만원이다.
전주대는 지난 2월 창업을 촉진하고 실리콘밸리와 같은 창업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한 ‘창업선도대학 육성사업’에 호남권 창업선도대학으로 전북에서 유일하게 선정되었다.
‘예비기술창업자육성사업’은 예비창업자(팀) 또는 기창업자(2009년 12월 30일 이후 창업 기업)를 위한 사업으로 창업분야 전문가들이 멘토로 참여하여 창업자들의 연구개발 및 경영지도를 하게 된다.
전주대 창업지원단에서는 전문가들과 산학협력을 통한 연구개발, 산학협력중심대학(HUNIC사업단) 및 RIS사업단의 시제품제작관련 장비제공, 우수기술을 보유한 창업자들의 창업보육센터 입주지원 등의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산학협력의 활성화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사업관련 문의사항은 전주대학교 창업지원단 홈페이지(http://jubi.jj.ac.kr)나 전화(063-220-3271, 2607)로 상담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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