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 판교 실속형 명품 타운하우스 ‘동양파크타운’ 잔여세대 분양

내집마련의 기쁨을 전셋값만으로 충분히 장만할 수 있어 ...

지역내일 2011-02-21

동양종합건설(주)이 30년이상의 노우하우로 야심차게 건설한 궁내동 ‘동양파크타운’은 분양시작한지 얼마 되지도 않아 잔여세대를 분양중이다. ‘동양파크타운’이 인기 분양된데에는 무엇보다도 3.3㎡당 평균 1,100만원대라는 파격적인 가격과 내실있게 지어진 고급주택이라는 점이다.
급감한 분양 공급량의 영향과 더불어 최근의 고물가시대에 집을 얻기란 어려운 형편이다. 그래서 전세, 월세를 전전하지만 전, 월세값은 하늘 높은줄 모르고 치솟아버린 것이 현실이다. 때문에 결혼식을 미루기도 하고 부모님집에 얹혀살 수 밖에 없는 젊은 신혼부부들의 이야기가 회자되기도 한다. 내집마련의 꿈은 멀고도 험한 세상에 저분양가,고품질의 명품주택 ‘동양파크타운’은 하늘에서 내려준 단단한 동아줄이라 할 수 있겠다.


투자가치와 환금성 뛰어난 유럽스타일의 전원주택형 타운하우스
보통 아파트가 사고 팔기가 쉽고 생활하기에 편리하다는 점에서 가타부타 생각할 겨를도 없이 선택하다보면 사생활보호는 물론이고 늘 시끌벅쩍한 도시생활을 피할 수 없다.
궁내동의 타운하우스 ‘동양파크타운’은 보통의 빌라가 갖고 있는 단점을 완전히 깬 도심속의 전원주택이다. 그동안 타운하우스의 분양가가 비쌌고 관리비 또한 아파트에 비해 상대적으로 많이 나와 부담감이 컸다. ‘동양파크타운’은 눈가리고 아웅하며 분양하고 나면 모르쇠하는 얄팍한 상술을 가진 건설업체와는 거리가 멀다. 단열재, 배관, 골조, 시스템 창호 등 보이거나 보이지 않거나 할 것없이 깐깐하게 설계하여 돈과 소음이 새어나가지 않도록 원천봉쇄하고 있다. 전 세대가 자연채광이 좋은 남향으로 설계되어 있으며 단지간 거리도 떨어져 있어 일조권이 매우 우수하다. 탁 트인 공간의 단지가 온통 태봉산에 둘러싸여 있으니 여름엔 자연바람이 주는 시원함으로 에어컨이 필요없고 겨울이면 너무나 따뜻하니 관리비와 유지비를 팍팍 줄일 수 있다. 엘리베이터가 전 세대에 설치되어 있어 어르신을 모시고 사는 가정에게도 편리하다. 광교산, 바라산, 백운산, 청계산으로 이어지는 산책로가 이어져 있고 개울물이 흐르는 작은 계곡도 끼고 있어 건강하고 여유로운 삶을 꾀할 수 있는 ‘동양파크타운’은 대중교통편도 아주 좋다. 단지 입구에 정차하는 마을버스가 서현, 수내, 미금역 등으로 순회를 하고 있으며 경부고속도로 판교 I.C., 분당~수서간 고속도로, 용인~서울간 고속도로, 분당~내곡간 고속도로가 모두 차로 5분거리이다.


분당과 강남지역의 인프라를 동시에 누리는 살기 좋은 타운하우스
주상복합아파트가 모여있는 분당판 ‘비버리힐즈’, 정자동이 5분거리이며 동판교 역시 5분이면 접근할 수 있다. 학군은 분당, 판교이며 인근에 성남외고, 낙생고 등의 명문고가 위치해 있어 교육환경면에서도 뛰어나다. 단지 울타리주변에는 CCTV가 고루 설치되어 있고 차단기를 설치해 차량 인원을 통제하여 입주민의 안전과 재산을 보호해 주고 있어 안심이다.
짱짱하게 지어진 ‘동양파크타운’은 DTI(총부채상환비율), LTV(주택담보대출비율)의 규제를 받지 않으며 전매제한이 없으니 투자가치로도 손색없는 알짜배기 주택이라고 할 수 있겠다.
앞으로 ‘동양파크타운’에서 5분거리의 동판교에 대규모 상업시설인 ‘알파돔 시티’와 ‘판교 테크노 밸리’가 입지할 예정이어서 16만명가량의 인구가 들어오게 되면 주택 매매에 대한 수요가 더욱 몰릴것은 불보듯 뻔한 일일 것이다. 때문에 잔여세대를 빨리 분양받는 것이 전세가로 내집마련의 꿈을 이루는 동시에 투자의 막차를 놓치지 않는 기회라고 할 수 있겠다.


분양문의: 031-703-5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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