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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추홀도서관에서는 오는 2월 14일부터 28일까지 도서관 1층 로비에서 ‘영이의 비닐우산’ 그림책 원화 전시회를 연다.
이 작품은 지난 2005년 프랑크푸르트도서전에 ''한국 그림책 100선''에 선정된 것으로 비닐우산의 추억을 아이들과 함께 나누며, 이웃을 생각하고 작은 것이라도 나눌 줄 아는 마음이 얼마나 소중한지 영이의 마음을 차분하면서도 섬세하게 그려낸 그림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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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추홀도서관에서는 오는 2월 14일부터 28일까지 도서관 1층 로비에서 ‘영이의 비닐우산’ 그림책 원화 전시회를 연다.
이 작품은 지난 2005년 프랑크푸르트도서전에 ''한국 그림책 100선''에 선정된 것으로 비닐우산의 추억을 아이들과 함께 나누며, 이웃을 생각하고 작은 것이라도 나눌 줄 아는 마음이 얼마나 소중한지 영이의 마음을 차분하면서도 섬세하게 그려낸 그림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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