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부지정 교육대행 업체인 중소기업진흥교육원(www.sbgm.co.kr)과 한국명품버섯 영농조합법인에서 표고버섯 특화재배단지 관리사 3동과 재배사 30동을 완공하여 분양하고 있다. 세계 최초로 액체종균배양 기술상용화 상품으로 암 예방과 치매예방에 효능이 뛰어난 기능성 버섯으로 경기도 용인시 양지면에 위치한 3천 평 규모의 버섯농장에서 액체종균배양에 성공하여 현재 마트 등으로 전량 납품 중이며, 공급물량이 부족해 생산시설의 현대화와 재배단지 확장을 위해 이번에 특별한정으로 100계좌의 위탁사업자를 모집하고 있다. 도시, 농촌 간 WIN-WIN전략으로 도시민은 사업자금을 지원하고 영농조합은 버섯을 재배, 생산하여 매월 수익을 함께 나눠 갖는 형태의 선진국형 수익사업이다. 투자금액은 전액 금호보증금융(주)에서 지급 보증서를 발급해 투자원금을 보장해 주면서 고가로 판매되는 표고버섯의 판매수익금중 매월 140만 원(연간 수익률 30%)을 2년간 지급해 주고 매달 1kg의 유기농재배 버섯을 무상으로 제공 받을 수 있다. 표고버섯은 예부터 식물성 단백질의 보고로 알려 지면서 최근 항암. 항바이러스 효과가 탁월해 그 수요가 날로 증대되고 있지만 국내 원목재배농가의 열악한 재배기술로 그 수요를 따라 주지 못해 가격은 높은 반면 품질이 낮은 수입산이 그 자리를 대신하고 있는 실정이다. 액체종균배양기술은 원목재배에 비해 수확기간이 짧아 노동력과 경영비 절감은 물론 품질이 우수한 버섯의 대량생산까지 가능하여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저금리시대의 소액의 투자처로도 크게 각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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