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의료원은 응급의료센터를 증축하고 인공신장실을 새롭게 신설했다.
응급의료센터는 종전 287㎡에서 680㎡로 배 이상 확장돼 간단한 수술을 곧바로 할 수 있는 간이수술실과 호흡이나 맥박이 정지된 응급환자를 위한 심폐소생실을 갖췄다.
새로 문을 연 인공신장실은 30명의 환자를 동시에 받을 수 있는 국내 최고수준의 투석장비를 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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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의료센터는 종전 287㎡에서 680㎡로 배 이상 확장돼 간단한 수술을 곧바로 할 수 있는 간이수술실과 호흡이나 맥박이 정지된 응급환자를 위한 심폐소생실을 갖췄다.
새로 문을 연 인공신장실은 30명의 환자를 동시에 받을 수 있는 국내 최고수준의 투석장비를 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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