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는 이번 겨울방학부터 운영 중인 ‘아동급식 전자카드’의 가맹음식점을 연중 모집한다.
‘아동급식 전자카드’는 시가 동·하계 방학기간 동안 만 18세 미만의 차상위저소득계층 중 가정환경살 결식우려가 있는 아동들에게 1회 5000원 한도 내에서 원하는 음식을 선택하여 먹을 수 있도록 발급해 주고 있다.
현재 관내에서는 일반 음식점을 비롯해 도시락 업체, 제과점 외에 GS편의점과 훼미리마트 등 총 20여 곳이 가맹점으로 등록, 저소득층 아동들에게 음식을 제공하고 있다. 따라서 가맹을 희망하는 업체는 신청서와 사업자등록증, 관련 면허증, 메뉴판 1부씩을 구비하여 시청 사회복지과 및 각 동주민센터 사회복지담당자에게 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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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급식 전자카드’는 시가 동·하계 방학기간 동안 만 18세 미만의 차상위저소득계층 중 가정환경살 결식우려가 있는 아동들에게 1회 5000원 한도 내에서 원하는 음식을 선택하여 먹을 수 있도록 발급해 주고 있다.
현재 관내에서는 일반 음식점을 비롯해 도시락 업체, 제과점 외에 GS편의점과 훼미리마트 등 총 20여 곳이 가맹점으로 등록, 저소득층 아동들에게 음식을 제공하고 있다. 따라서 가맹을 희망하는 업체는 신청서와 사업자등록증, 관련 면허증, 메뉴판 1부씩을 구비하여 시청 사회복지과 및 각 동주민센터 사회복지담당자에게 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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