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코러스는 신년음악회 ‘기쁨, 사랑 그리고 희망의 노래’로 1월25일 저녁 7시30분 부천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새해를 시작한다. 한국 클래식 음악계를 세계 수준으로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윤현주 지휘의 이번 연주회는 2011년 희망이 가득한 새해의 문을 열며 바흐의 합창 음악과 세 곡의 슈베르트 가곡, 사랑과 희망의 여성합창, 사랑이 담긴 가곡 세 편, 즐거운 합창 명곡들, 오페라와 함께 새해를 맞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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