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문을 연 갤러리아 센터시티가 개점과 함께 다양한 문화행사를 선사하고 있다.
63 스카이 아트 미술관에서 주관하는 ‘Star In My Heart 展’이 내년 1월 23일(일)까지 진행된다.
전시에는 앤디워홀, 키스헤링, 김미수, 양문기, 윤기원, 이승오 등이 참여한다.
전시 장소는 1층 중앙, 3층 보이드 휴게공간과 9층이다.
이와 함께 오는 4일(토)~12일(일) 1층 중앙로비에서 낭만콘서트를 연다.
4일(토)에는 천상의 하모니 아카펠라 공연이, 5일(일)에는 아름다운 선율 퓨전 가야금 공연이 열린다.
10일(금)에는 경쾌한 탭댄스 공연이, 11일(토)에는 미림바 공연이, 12일(일)에는 색소폰 공연이 마련된다.
1회 공연은 11시~11시 30분. 2회 공연은 오후 2시~2시 30분에 진행된다.
김나영 리포터 naymoo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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