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1월 29일 제63회 인천모닝아카데미 강연이 열린다.
이번 강의는 북한 결핵퇴치사업과 의료장비 지원 사업 등을 펼쳐 의료관광 전문가로 명성이 있는 인요한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국제진료센터 소장이 맡는다.
강의는 오전 7시부터 한 시간 동안 진행되며, 장소는 인천시청 2층 대회의실이다.
강의 주제는 ‘북한의 실태’이며, 일반시민은 별도 예약 없이 강연장에 06:50까지 도착하면 입장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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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강의는 북한 결핵퇴치사업과 의료장비 지원 사업 등을 펼쳐 의료관광 전문가로 명성이 있는 인요한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국제진료센터 소장이 맡는다.
강의는 오전 7시부터 한 시간 동안 진행되며, 장소는 인천시청 2층 대회의실이다.
강의 주제는 ‘북한의 실태’이며, 일반시민은 별도 예약 없이 강연장에 06:50까지 도착하면 입장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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