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썩이는 남편도 삽니다"라는 카피로 유명한 중고 제품 전문점 ''나눔역 이야기''에서 난방용품 신제품을 마트보다 저렴하게 판매하고 있다.
선풍기형 소형히터는 1만 5천원부터 2만 9천원대, 벽걸이형 히터는 2만 8천원대이다. 온풍기는 소형이 3만 8천원부터 있으며, 석유난로는 3만원대로 판매한다. 그리고 로타리 난로, 전기난로 등도 신제품과 함께 중고제품을 구비하여 저렴하게 판매한다.
일산서구보건소 인근에 위치해 있다.
문의 1644-8954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내일엘엠씨에 있습니다.
<저작권자 ©내일엘엠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