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법인 해암재단 60주년 기념식이 지난 18일 상애노인전문요양원 셀라홀에서 열렸다. 해암재단은 1950년 11월 18일 설립되었으며 상애원(양로시설), 상애노인전문요양원(장기요양기관) 등의 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현재 190여 분의 어르신들이 생활하고 있으며 시설 평가 및 장기요양기관 평가에서 최우수 시설로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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