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식 음악과 함께하는 그림이야기 ‘미술관은 살아있다’가 북촌아트홀에서 15일까지 공연한다.
이번 공연은 세계 명작 그림과 모차르트의 음악과 친해질 수 있는 절호의 기회로 살아있는 미술관을 만나볼 수 있다. 단지 보기만 하는 아동극이 아닌 같이 춤추고 노래하는 콘서트 같은 클래식 뮤지컬인 이번 공연은 오락거리만 가지고 있는 공연이 아닌 가릠과 깨달음을 주는 교육적인 내용의 뮤지컬이다. 렘브란트의 그림 뿐만아니라 레오나르드 다빈치, 빈센트 반 고흐, 얀 베르메르 등 세계적인 화가들의 명작과 모차르트 음악 등을 감상할 수 있어 아이들의 예술적인 감수성을 키우는데 큰 도움이 된다.
동키와 장화 신은 고양이 야옹이는 그림 속에 살고 있다가 밤이 되면 그림 밖으로 나오는 친구들이다. 두 친구는 밤에 미술관에 들어가서 몰래 그림을 훔쳐 부자가 될 계획을 세운다. 순간이동 우주선을 타고 미술관에 들어온 장화신은 고양이와 동키. 유명한 그림을 훔쳐서 도망가려는 순간~ 렘브란트의 ‘돌아온 탕자’그림에서 나온 할아버지를 만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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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공연은 세계 명작 그림과 모차르트의 음악과 친해질 수 있는 절호의 기회로 살아있는 미술관을 만나볼 수 있다. 단지 보기만 하는 아동극이 아닌 같이 춤추고 노래하는 콘서트 같은 클래식 뮤지컬인 이번 공연은 오락거리만 가지고 있는 공연이 아닌 가릠과 깨달음을 주는 교육적인 내용의 뮤지컬이다. 렘브란트의 그림 뿐만아니라 레오나르드 다빈치, 빈센트 반 고흐, 얀 베르메르 등 세계적인 화가들의 명작과 모차르트 음악 등을 감상할 수 있어 아이들의 예술적인 감수성을 키우는데 큰 도움이 된다.
동키와 장화 신은 고양이 야옹이는 그림 속에 살고 있다가 밤이 되면 그림 밖으로 나오는 친구들이다. 두 친구는 밤에 미술관에 들어가서 몰래 그림을 훔쳐 부자가 될 계획을 세운다. 순간이동 우주선을 타고 미술관에 들어온 장화신은 고양이와 동키. 유명한 그림을 훔쳐서 도망가려는 순간~ 렘브란트의 ‘돌아온 탕자’그림에서 나온 할아버지를 만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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