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최지현)는 “각종 공모 사업과 시책 발굴을 통하여 2011년도 국·도비 132만280만 원을 확보하였다”고 밝혔다. 이는 2010년 108만4600만 원보다 23억8200만 원이 증액된 것이며, 통상적 국·도비 사업 85억600만 원 외에 47억2200만 원을 추가 확보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1년부터 추진하는 주요 사업으로는 국비 공모 사업인 원주 양잠 테마 단지 조성, 호저섬강권역 농촌마을 종합 개발, 흥업금물산권역 면 소재지 종합 정비 등이며 위 3개 사업에 3년간 167억 원이 지원된다.
이외에도 농업인 대학 운영, 도시 농업모델 학습원 개발 및 농촌건강 장수마을 육성, 농작업 환경 개선, 벼농사 대체 내한성 양파 생산 기반 조성 사업, 원주푸드 종합관리센터 건립과 농업 유용 미생물 배양액 생산센터 건립 등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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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부터 추진하는 주요 사업으로는 국비 공모 사업인 원주 양잠 테마 단지 조성, 호저섬강권역 농촌마을 종합 개발, 흥업금물산권역 면 소재지 종합 정비 등이며 위 3개 사업에 3년간 167억 원이 지원된다.
이외에도 농업인 대학 운영, 도시 농업모델 학습원 개발 및 농촌건강 장수마을 육성, 농작업 환경 개선, 벼농사 대체 내한성 양파 생산 기반 조성 사업, 원주푸드 종합관리센터 건립과 농업 유용 미생물 배양액 생산센터 건립 등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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