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는 저소득층 자립을 돕기 위한‘2011 희망리본 프로젝트(성과관리형 자활시범사업)’참여자를 2월28일까지 모집한다. 부천시에 거주하는 20세부터 65세 이하의 근로능력을 가진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자가 대상이다. 총115명을 모집하며 신청기간은 내년 1월3일부터 2월28일까지 2달간, 사업기간은 2011년 12월31일까지다.
전문일자리 매니저가 1대1 취업상담 및 개인별 맞춤형 사례관리를 지원하며 양육? 간병 등으로 경제활동에 참여하기 어려운 가구여건 해소를 위한 다양한 복지서비스도 연계한다. 참여자들에게는 개인당 60만원의 실비를 지급하고 취업 등으로 수급자에서 탈락하는 경우 최대 3년간 의료급여 등을 보장하는 자활특례를 제공할 예정이다. 희망자는 거주지 관할 동 주민센터를 방문, 신청하면 된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부천시 사회복지과(032-625-2891), 원미 일자리 원스톱 지원센터(032-328-8219) 및 각 동에 문의하면 된다.
문의 032-625-28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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