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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역사박물관은 오는 31일 제야행사로 경인년의 마지막 토요상설공연을 연다고 밝혔다.
공연은 오후 10시부터 박물관 1층 로비에서 진행되며, 소리꾼 김명자와 해금연주자 박수아, 청소년 하모니카 연주단 ''하모니키즈'', 아카펠라 그룹 ''아카시아'' 등이 무대에 오른다.
이와 함께 다가오는 신묘년 새해의 소원을 담아 풍등을 날려보내는 행사도 마련된다. 풍등 날리기 행사 참석자는 선착순으로 250명을 모집한다.
문의 : 515-64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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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은 오후 10시부터 박물관 1층 로비에서 진행되며, 소리꾼 김명자와 해금연주자 박수아, 청소년 하모니카 연주단 ''하모니키즈'', 아카펠라 그룹 ''아카시아'' 등이 무대에 오른다.
이와 함께 다가오는 신묘년 새해의 소원을 담아 풍등을 날려보내는 행사도 마련된다. 풍등 날리기 행사 참석자는 선착순으로 250명을 모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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