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 신비의 열매 ‘아사이베리’로 겨울 건강 지키자

오프라윈프리쇼 특집 방송 ‘NO.1 슈퍼푸드 아사이베리’

지역내일 2011-01-03 (수정 2011-01-03 오전 11:31:09)

‘블루베리의 22배’ 항산화력(미국 농무부성 인정)...‘백혈병 치료에 효과적’연구결과


유난히 추워진 올 겨울 날씨에 신종인플루엔자, 독감등이 기승을 부리면서 주변에 기침소리가 끊이지 않는다. 이렇게 각종 질병이 끊이지 않는 요즘, 면역력을 높여주는 식품에 대한 관심이 나날이 증가하고 있다. 최근들어 세계적으로 가장 주목 받는 식품이 바로 ‘아사이베리’ 열매이다. 면역력을 높여주는 항산화 성분이 블루베리의 22배, 키위의 120배나 되기 때문이다. 항산화 성분이란 인체에 유해한 활성산소의 활동을 막아주는 성분을 말한다. 노화와 암등 질병의 원인 90%는 활성산소 때문이라고 알려져 있다. 
아사이베리에는 월등하게 많은 양의 안토시아닌과 폴리페놀이 함유되어 있어 지구상에서 항산화수치가 가장 높은 열매로 유명하다. 이 항산화 성분은 독감 바이러스의 천적으로 감기예방을 위해 섭취가 필수적이라는 사실이 미국 앨라배마대학 연구팀에 의해 밝혀진 바 있다. 뿐만 아니라 노화방지, 심장질환의 위험을 줄여주고 시력회복이나 신장 기능회복, 간 기능 및 위 기능 향상, 혈류개선 이외에 머리를 맑게 해주며 정신적 질병에도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 다이어트효과, 콜레스테롤 수치 감소와 암세포를 파괴시키는 항암효과까지 가지고 있다.
또한 아사이베리에는 흔히 접하는 동물성 오메가와는 달리, 식물성 오메가 3,6,9가 다량 함유되어 있다. 식물성 오메가 3,6,9를 함유한 열매는 아사이베리가 유일하다. 아사이베리에 들어있는 60% 함량의 올레인산(오메가9)은 불포화필수 지방산으로 몸에 해로운 저밀도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주고, 몸에 이로운 고밀도 콜레스테롤 수치를 유지하게 해준다. 또한 12% 함량의 리놀산(오메가6) 역시 같은 효과를 낸다. 이는 임산부나 태아에 적당한 영양공급을 하여 지적능력을 향상시켜주는 등 두뇌개발에 도움을 준다. 평소 생선 알레르기와 같은 이유로 생선을 못 먹는 사람들은 자연히 불포화지방산의 섭취량이 부족해지기 마련인데, 이제 아사이베리 하나로 식물성 오메가 3,6,9 모두 섭취가 가능하다. 아사이베리의 불포화지방산 함유량은 고등어의 5배나 된다. 오직 아마존에서만 자생하는 아사이베리를 드디어 국내에서도 접할 수 있게 됐다. 현지에서 수확한 즉시 동결건조한 100% 분말 아사이베리 ‘아마조니아’.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안심하고 믿을 수 있는 유럽의 유기농 인증단체인 ECOCERT의 인증을 받은 제품이다.
올 겨울은 슈퍼푸드 아사이베리로 건강을 지켜보자.
자료제공 냅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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