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호대학(총장 장기옥) 복지행정과 학생들이 제15회 국가공인 행정관리사 자격시험에서 2급 5명, 3급 12명 등 총 17명의 합격자를 배출했다.
최종합격자에게는 행정관리 전문가를 인정하는 자격증이 수여되는데 이는 행정학 관련 국내 유일의 국가공인 자격증이다.
복지행정과 과대표인 김정원 씨는 “학생들이 학과장인 이광모 교수의 지도하에 여름방학과 토요일에도 꾸준히 학교에 등교하여 시험을 준비하였고, 대학의 교육역량강화사업팀에서는 시험 대비 교재 구입, 특강 제공 등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고 말했다.
최종합격하여 행정관리사 자격증을 취득한 학생들은 앞으로 공공영역뿐만 아니라 다양한 민간영역에서 행정관리 전문가로 활동하게 된다.
송호대학 복지행정과는 2008년 16명, 2009년 19명의 행정관리사를 배출하는 등 도내에서 가장 많이 행정관리사를 배출하는 학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최종합격자에게는 행정관리 전문가를 인정하는 자격증이 수여되는데 이는 행정학 관련 국내 유일의 국가공인 자격증이다.
복지행정과 과대표인 김정원 씨는 “학생들이 학과장인 이광모 교수의 지도하에 여름방학과 토요일에도 꾸준히 학교에 등교하여 시험을 준비하였고, 대학의 교육역량강화사업팀에서는 시험 대비 교재 구입, 특강 제공 등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고 말했다.
최종합격하여 행정관리사 자격증을 취득한 학생들은 앞으로 공공영역뿐만 아니라 다양한 민간영역에서 행정관리 전문가로 활동하게 된다.
송호대학 복지행정과는 2008년 16명, 2009년 19명의 행정관리사를 배출하는 등 도내에서 가장 많이 행정관리사를 배출하는 학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내일엘엠씨에 있습니다.
<저작권자 ©내일엘엠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