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예비군훈련장이 반곡관설동 검은골로 결정되었다.
원주시는 원주혁신도시 안의 예비군훈련장을 이전하기 위하여 지난 11월 19일부터 30일간 대체부지 후보지를 주민공모방식으로 추진한 결과 이같이 결정했다.
사업시행자인 LH공사는 최종 대상지로 결정된 반곡관설동 검은골에 대한 각종 분석 및 영향을 평가하여 국방부로부터 승인을 받아 내년 하반기에 보상과 공사 착공에 들어갈 계획이다. LH공사는 새로이 조성될 훈련장을 친환경적으로 조성하고, 부대개방 행사를 통하여 지역주민이 함께 사용할 수 있도록 조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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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는 원주혁신도시 안의 예비군훈련장을 이전하기 위하여 지난 11월 19일부터 30일간 대체부지 후보지를 주민공모방식으로 추진한 결과 이같이 결정했다.
사업시행자인 LH공사는 최종 대상지로 결정된 반곡관설동 검은골에 대한 각종 분석 및 영향을 평가하여 국방부로부터 승인을 받아 내년 하반기에 보상과 공사 착공에 들어갈 계획이다. LH공사는 새로이 조성될 훈련장을 친환경적으로 조성하고, 부대개방 행사를 통하여 지역주민이 함께 사용할 수 있도록 조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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