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중앙회 울산교육청출장소(지점장 전진춘)는 지난10일 울산혜인학교(교장 김수광)에 발전기금 2백만 원을 전달했다.
울산혜인학교 교장실에서 열린 기금 전달식에서 농협 울산교육청출장소 전진춘 지점장은 김수광 교장에게 발전기금을 전달하며 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교육활동에 사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수광 교장은 “장애학생들의 사회적응 교육에 힘을 쏟고 학생들의 자립능력을 높이는데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울산혜인학교와 농협중앙회 울산교육청출장소는 지난 2008년 9월 1사1교 자매결연을 맺고 교육재정 지원, 경제교육, 봉사활동 등 다양한 교류활동을 펼치고 있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울산혜인학교 교장실에서 열린 기금 전달식에서 농협 울산교육청출장소 전진춘 지점장은 김수광 교장에게 발전기금을 전달하며 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교육활동에 사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수광 교장은 “장애학생들의 사회적응 교육에 힘을 쏟고 학생들의 자립능력을 높이는데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울산혜인학교와 농협중앙회 울산교육청출장소는 지난 2008년 9월 1사1교 자매결연을 맺고 교육재정 지원, 경제교육, 봉사활동 등 다양한 교류활동을 펼치고 있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내일엘엠씨에 있습니다.
<저작권자 ©내일엘엠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