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일 한라대학교에서 열린‘원주 문화관광 스토리텔링 콘테스트’에서 이야기‘정성의 맛 황골엿’을 발표한 학생부 장혜림·이지훈·양경민 팀이 대상을 수상했다. 대상 수상팀에게는 2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되었다. 최우수상은 일반부 송석열, 목익상, 이순녀씨가 각각 수상했다.
스토리텔링 콘테스트에는 지난 10월 27일부터 11월 21일까지 31개 작품이 응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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