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통의 리틀다빈치 미술학교는 11월 22일(월)부터 2011년 1월 22일까지 두 달간 카페베네 매탄점에서 정기 전시회를 개최한다.
리틀 다빈치는 카페베네와 연계해 지난 5월에 강남 압구정동 카페베네에서 처음 전시회를 가졌다. 이 번 전시회는 전국적으로 각 지역마다 교육원 근처에 있는 카페베네에서 전시를 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카페베네라는 장소의 특성을 살려 ''아이들이 생각하는 커피''라는 주제로 재미있는 발상과 독특한 상상력으로 아이들만의 커피의 세계가 펼쳐진다. 단순한 드로잉부터 아크릴화, 수채화, 혼합재료의 콜라주 작품, 입체 작품 등 리틀 다빈치 미술학교만의 차별화된 교육의 결과물로써 어린 작가들의 다양한 작품들이 전시된다.
리틀다빈치 미술학교는 호기심, 실험정신, 예술과 과학적 사고를 통한 좌뇌와 우뇌의 균형있는 발전과 잠재된 창조능력을 키우는 등 7단계의 레오나르도 다빈치처럼 생각하기 프로젝트로 엄마들의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다.
문의 031-273-5997, www.littledavinc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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