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1)
미추홀도서관에서 오는 12월 19일까지 ''환타지를 꿈꾸다 series展''이 열린다.
김종오, 김형기 작가와 함께 하는 이번 전시는 우리들 마음속에 있는 몽환과 설렘, 꿈, 환타지 등을 작품을 통해 만나보는 자리다.
1부는 김종오 작가의 ''She is…''를 주제로 초현실주의적 색채를 사용해 여성의 미를 감각적으로 표현한 작품 25점이 선보인다.
2부는 김형기 작가의 ''꿈꾸는 우화''를 주제로 즉흥적인 붓의 표현으로 생성된 이미지를 재구현해 우화적인 동화의 세계와 환타지를 표현한 작품이 30여점 전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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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추홀도서관에서 오는 12월 19일까지 ''환타지를 꿈꾸다 series展''이 열린다.
김종오, 김형기 작가와 함께 하는 이번 전시는 우리들 마음속에 있는 몽환과 설렘, 꿈, 환타지 등을 작품을 통해 만나보는 자리다.
1부는 김종오 작가의 ''She is…''를 주제로 초현실주의적 색채를 사용해 여성의 미를 감각적으로 표현한 작품 25점이 선보인다.
2부는 김형기 작가의 ''꿈꾸는 우화''를 주제로 즉흥적인 붓의 표현으로 생성된 이미지를 재구현해 우화적인 동화의 세계와 환타지를 표현한 작품이 30여점 전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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