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내년 여름을 미리 준비한다!

라이트쉬어 & 소프라노 xl ‘ 제모전용레이저를 이용한 2011년 여름준비 프로젝트''

지역내일 2010-12-03 (수정 2010-12-03 오후 1:11:56)

매년 이맘 때쯤이면 내년 여름을 미리 준비하고자 많은 분들이 병원을 찾고 있다고 한다. 울산 또한 예외가 아니다. 
그 이유는 제모에 대해 잘 알고 있는 smart한 여성과 남성이라면 왜 많은 사람들이 이 시기에 레이저영구제모를 위해 피부과에 몰려 들게 되는지 알 수 있을 것이다.  바로 노출의 계절 내년 여름을 미리 준비하기 위한 발빠른(여름준비 프로젝트) 준비때문일 것이다. 

과거만 해도 부작용 걱정이 거의 없는 제모전용레이저가 없었기 때문에 손쉽게 할 수 있는 왁싱제모, 면도, 족집게 등을 이용한 제모방법이 가장 일반적 으로 쉽게 할 수 있는 자가제모법이였다. 하지만 자가제모법은 집에서도 손쉽게 제모를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 반면에 잦은 제모의 불편함, 제모를 하면서 피부의 자극을 주게 되거나 색소침착, 상처로 인한 모낭염 등 문제발생이 많았었다.
 최근엔 이러한 자가제모의 단점을 시원하게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있는데 그것은 바로 제모전용레이저의 도입으로 어느 정도 해결이 되었다고 말할 수 있다.
 
울산제모 전문클리닉 연세엘레핀 손지영 원장은 울산에서 많이 하고 있는 레이저영구제모에 대해서 다음과 같이 설명을 덧붙인다.
" 레이저영구제모란 모낭에 있는 검은 멜라닌 색소를 선택적으로 파괴하는 방법으로 겨드랑이제모, 종아리제모, 인중제모, 비키니라인제모, 팔제모, 허벅지제모, 복부제모, 구렛나루제, 가슴제모, 손등제모, 이마교정제모, 얼굴제모, 전신제모 등 신체 모든 부위의 영구제모가 가능하다"고 한다.
시술 후 바로 세안과 화장 등의 일상생활도 가능하다. 하지만 효과적인 레이저영구제모를 위해서는 털의 생장주기의 차이 때문에 1회만으로는 영구제모가 힘들 수 있다.  때문에 효과적인 영구제모를 하기 위해서는 개인차가 있지만 4~6주 간격으로 부위별 털의 특성, 밀도에 따라 적정한 시술횟수가 필요하게 된다.

이에 내년 여름을 미리 준비하기 위해 뜨거운 여름 자신있게 노출을 하기 위한 smart한 여성과 남성이라면 조금 더 부지런하게 서둘러서 제모를 해야 하는 이유에 대해서 충분히 이해가 갔을 것이다. 
특히 "제모를 할 수 있는 기계는 다양하지만 제모만을 전용으로 하는 제모레이저를 이용하는 것이 제모의 효과와 레이저제모 시 부작용의 걱정으로부터 자유로워 질 수 있다"고 강조하는 손지영 원장.

추가로 레이저제모를 할 경우에는 반드시 FDA승인을 받은 영구제모전용레이저를 사용해야 하는데
그 중에서도 라이트쉬어 영구제모 전용레이저는 인기가 많다. 
라이트쉬어 제모전용기계는 미국 하버드 대학병원의 레이저 센터에서 사용되면서 효과와 안정성에 대해 입증 받고 국내에 도입되었다. 800nm의 다이오드 레이저 파장을 이용한 라이트쉬어는 출력이 강해 대부분의 제모레이저로는 제모 되기 어려운 아주 가늘거나 아주 굵은 털에도 탁월한 효과를 발휘하며 깊이 위치한 모근까지도 제모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자체 쿨링 시스템이 가동되어 제모로 인한 화상이나 피부 처짐 등의 걱정이 거의 없다. 
그 외에도 소프라노XL 레이저를 이용한 제모는 세계 최초로 SHR방식을 채택하여 기존의 제모 레이저에 비하여 시술속도가 빠르며 통증 및 부작용 걱정이 또한 거의 없어 안정성 면에서 장점이 있다. 그렇기 때문에 두 기계의 장점을 살려 피부 톤과 털의 굵기, 털의 밀도에 따라 부위별로 맞춤형 제모시술을 할 수 있다면 가장 이상적이라 설명한다.




[ 도움말 ] 울산제모전문 연세엘레핀의원 손지영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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