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개정교과서는 대단원마다 긴 글쓰기로 단원을 마무리 하고 있으며 스스로 탐구하는 활동, 모둠원이 토론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는 활동이 수업의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학교에서 이루어지는 수행평가는 글쓰기, 토론과 스피치를 간과하면 좋은 점수를 기대하기 어렵다. 도한 학교 생활기록부에도 독서활동을 스스로 기재해야 하는 시기이다.
입학사정관제가 도입되면서 시간을 채우는 봉사활동이나 필독서를 무턱대고 읽어대는 독서는 이제 의미가 없다. 꼭 필요한 것을 필요할 때 만드는 포트폴리오가 필요한 요즘이다.
초/중등 을 대상으로 독서에서 논술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토론과 논술학원’에서 엄마들을 대상으로 어머니 교실이 열린다. 아이들 독서코치, 학습코칭, 토론지도, 논술이론 등으로 4주 코스이다. 신청자에 1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문의 031-921-27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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