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누구나 카메라만 있으면 찍을 수 있지만, 작품사진은 누구나 쉽게 찍을 수 없는 것. “나도 멋진 작품사진을 찍고 싶다”는 사람이 있다면 미산사진교실에 노크해 보자. 이곳은 서울대공원 동물사진작품집〉〈취미생활 사진기법〉 〈나도 사진작가가 될 수 있다〉의 저자이자 한국사진작가협회 이사, 전문사진강사, 전국사진공모전 심사위원인 미산 이우탁 선생이 직접 강의하는 명품 사진 강좌 수강생을 모집하고 있다.
미산사진교실을 통해 사진에 취미가 있거나 전문사진작가가 되기를 희망하는 이들이 작가반열에 오를 수 있도록 보다 체계적이고 전문성 있는 강의를 펼치고 있다. 미산사진교실의 수업은 취미기초반과 야간반, 작가반 등 각 2개월 과정이며 현장촬영 중심의 기초이론과 실기를 병행해 작품성 있는 사진을 찍도록 진행된다.
이곳에서 교육을 받은 신은주씨는 "다른 강좌에 비해 비용은 비싸지만 강사님이 현장 촬영경험과 다양한 수준의 사람들에게 지도를 하신 분이어서 초보자들에게 꼭 필요한 이론과 실기를 지도해 주십니다. 오랜시간 배운것 보다 훨씬 효과적이었다"고 말했다.
11월 10일 오전 10시와 오후 7시30분에 개강과 더불어 무료 공개강좌가 진행된다.
문의: 031-916-0999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미산사진교실을 통해 사진에 취미가 있거나 전문사진작가가 되기를 희망하는 이들이 작가반열에 오를 수 있도록 보다 체계적이고 전문성 있는 강의를 펼치고 있다. 미산사진교실의 수업은 취미기초반과 야간반, 작가반 등 각 2개월 과정이며 현장촬영 중심의 기초이론과 실기를 병행해 작품성 있는 사진을 찍도록 진행된다.
이곳에서 교육을 받은 신은주씨는 "다른 강좌에 비해 비용은 비싸지만 강사님이 현장 촬영경험과 다양한 수준의 사람들에게 지도를 하신 분이어서 초보자들에게 꼭 필요한 이론과 실기를 지도해 주십니다. 오랜시간 배운것 보다 훨씬 효과적이었다"고 말했다.
11월 10일 오전 10시와 오후 7시30분에 개강과 더불어 무료 공개강좌가 진행된다.
문의: 031-916-0999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내일엘엠씨에 있습니다.
<저작권자 ©내일엘엠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