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 세교지구 ‘세마타워’

지역내일 2010-11-30

소액 부동산 상품이 뜨고 있다!

수익형 부동산이 주목받으면서 프리미엄상가 등의 비즈니스센터에 대한 관심이 크게 늘고 있다. 요즘 같은 저금리 시대에 은행에 돈을 묻어두기보다는 수익형 부동산 투자가 합리적인 재테크로 떠오르고 있기 때문. 특히 신도시에 위치한 업무용 오피스텔과 상가는 수요 대비 공급이 부족한 지역에 새로 분양되는 물량이 많아 더욱 선호된다.
수익형 부동산은 첫째도 수익률, 둘째도 수익률, 셋째도 투자금액 대비 수익률이다. 상가 임대 수익률을 고려할 때 가장 먼저 생각해야 하는 것은 수요와 투자금액. 수요가 탄탄해 향후 지속적인 수요 임대수익을 확보할 수 있으면서 투자금액이 상대적으로 저렴한 수도권 지역을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 오산 세교지구의 세마역 역세권 프리미엄상가 ‘세마타워’가 투자가들의 이목을 끌고 있는 이유다.

세마역 유동인구와 배후단지 고정고객 확보 용이
오산시 세교택지개발지구 상업용지에 위치한 세마타워는 총 60개의 소형 오피스를 공급 중이다. 지하 3층~지상 10층 연면적 8989.96㎡ 규모로 지하는 주차장, 1~5층은 상가, 6~10층까지는 오피스로 구성된다.
세마타워는 주거는 물론 수익형 임대사업, 오피스수요까지 수용할 수 있는 프리미엄 오피스상가로 바로 앞에 지하철 1호선 세마역이 있어 상권 형성 면에서도 최고의 입지를 자랑한다. 상가 앞쪽으로는 유동인구가 드나드는 세마역 광장이, 뒤편에는 내년 입주 예정인 1060세대 대단지 아파트 등 상주인구 5만명이 포진하고 있다.
분양을 총괄하고 있는 세마타워 유명선 본부장은 “소형 임대부동산의 가장 중요한 점은 입지조건인데, 세마역 역세권은 인근 지역을 통틀어 최적의 입지로 꼽힌다”면서 “5000만원대의 투자로 안정된 고정수익을 얻을 수 있기 때문에 노후대책이나 기복 없는 임대 수익을 기대하는 투자자에게는 유용한 재테크 아이템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지하철, 도심 연결 도로로 서울 접근성 뛰어나
세교지구는 수도권 지하철 병점역, 영통역 등과 연결되어 있고 경부고속도로까지 5분 내 진입이 가능하기 때문에 그 어느 도시보다 수도권과의 접근성이 뛰어나다. 특히 대심도 고속 급행열차(GTX) 확충 계획과 광역도로 개통까지 이어지면서 서울 생활권으로 거듭났다는 평가다.
세마타워는 세마역 뿐 아니라 오산대역과도 인접해 있고, 세교신도시 안에 총 30여곳의 공원과, ‘물향기수목원’ 등 쾌적한 환경이 조성되는 것도 장점. 오산대와 한신대, 문시초`중학교가 가깝고 자율형 공립고인 세마고도 인근에 있다.
유 본부장은 “세마타워는 인근 동탄신도시의 소형 상가 품귀현상이 호재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며 “전매제한도 없어 리스크 없이 임대수요가 넘치는 수익형 오피스텔로 거듭날 전망”이라고 밝혔다.
특히 아파트 가격의 하락과 더불어 1~2인 가구 증가로 인한 부동산 대체상품으로도 관련 문의전화가 꾸준하다고. 세마타워의 완공예정일은 2011년 6월 중이며 완공시점에 약 8000여 가구가 입주할 예정이어서 지금보다 더 많은 세마역 이용객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시행은 클라임개발, 시공은 성산종합건설이 맡았다.
분양문의 031-377-9949
홍정아 리포터 tojounga@hanmail.ne

TIP 세교신도시 ‘세마타워’ 투자 포인트 5!

하나! 역세권 상가
지하철1호선인 세마역 바로 앞에 위치해 유동인구를 쉽게 확보할 수 있다.
둘! 배후단지 등 고정고객 확보
2012년 분양을 시작해 약 5만2000여가구가 입주하게 될 배후 주거단지와 가장산업단지, 도시지원시설용지 등 약 5만여명의 직장인 수요도 풍부하다.
셋! 선점 효과 극대화
세교 신도시 중심상업용지에서 가장 먼저 준공되어 편의시설 입점이 원활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임차인 입장에서 보면 선점이 가능해 높은 권리금 형성도 기대할 수 있다.
넷! 투자의 3대요소 실현
안전성, 수익성, 접근성 등 투자의 3대 요소에 철저히 부합되고 있는 만큼 보다 확실한 투자처가 될 것이다.   
다섯! 차별화된 비전 제시
임대보장제 등 임대 매니지먼트를 운영하고 수도권 택지개발사업의 연계, 투자자와 실수요자의 투자만족 지향, 부동산 개발 기획 분양 임대를 정밀 분석해 투자고객의 만족도를 끌어올렸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내일엘엠씨에 있습니다.
<저작권자 ©내일엘엠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닫기
(주)내일엘엠씨(이하 '회사'라 함)은 개인정보보호법을 준수하고 있으며, 지역내일 미디어 사이트와 관련하여 아래와 같이 개인정보 수집∙이용(제공)에 대한 귀하의 동의를 받고자 합니다. 내용을 자세히 읽으신 후 동의 여부를 결정하여 주십시오. [관련법령 개인정보보호법 제15조, 제17조, 제22조, 제23조, 제24조] 회사는 이용자의 개인정보를 중요시하며,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개인정보보호법」을 준수하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습니다.
회사는 개인정보처리방침을 통하여 회사가 이용자로부터 제공받은 개인정보를 어떠한 용도와 방식으로 이용하고 있으며, 개인정보보호를 위해 어떠한 조치를 취하고 있는지 알려드립니다.


1) 수집 방법
지역내일 미디어 기사제보

2) 수집하는 개인정보의 이용 목적
기사 제보 확인 및 운영

3) 수집 항목
필수 : 이름, 이메일 / 제보내용
선택 : 휴대폰
※인터넷 서비스 이용과정에서 아래 개인정보 항목이 자동으로 생성되어 수집될 수 있습니다. (IP 주소, 쿠키, MAC 주소, 서비스 이용 기록, 방문 기록, 불량 이용 기록 등)

4) 보유 및 이용기간
① 회사는 정보주체에게 동의 받은 개인정보 보유기간이 경과하거나 개인정보의 처리 목적이 달성된 경우 지체 없이 개인정보를 복구·재생 할 수 없도록 파기합니다. 다만, 다른 법률에 따라 개인정보를 보존하여야 하는 경우에는 해당 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존합니다.
② 처리목적에 따른 개인정보의 보유기간은 다음과 같습니다.
- 문의 등록일로부터 3개월

※ 관계 법령
이용자의 인터넷 로그 등 로그 기록 / 이용자의 접속자 추적 자료 : 3개월 (통신비밀보호법)

5) 수집 거부의 권리
귀하는 개인정보 수집·이용에 동의하지 않으실 수 있습니다. 다만, 수집 거부 시 문의하기 기능이 제한됩니다.
이름*
휴대폰
이메일*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