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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립박물관에서 오는 11월 28일 박물관으로 떠나는 음악여행이 진행된다.
이번 공연은 35년의 전통과 국내 최고의 기타 오케스트라인 「리여석 기타오케스트라」가 꾸미는 무대다.
공연은 1부, 2부로 나눠지는데, 1부는 러시아의 민속음악으로 꾸며진다. 러시아 민속음악과 전통악기인 발라라이카의 애잔한 트레몰로 주법도 감상할 수 있다. 발라라이카는 영화 닥터지바고 OST 중 라라테마에서 사용 되었다.
2부에서는 아름다운 추억의 멜로디에 잠기게 하는 이탈리아, 미국, 하와이, 노르웨이, 베네수엘라 등 세계 각국의 음악을 리여석 기타오케스트라의 감미로운 기타 연주로 감상할 수 있다. 그리고 세계 여러 나라의 민속악기도 만나볼 수 있다.
인천광역시립박물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 접수받으며, 인터넷 예약을 못한 경우 당일 공연 30분전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입장권을 배부한다.
문의 : 440-6735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인천시립박물관에서 오는 11월 28일 박물관으로 떠나는 음악여행이 진행된다.
이번 공연은 35년의 전통과 국내 최고의 기타 오케스트라인 「리여석 기타오케스트라」가 꾸미는 무대다.
공연은 1부, 2부로 나눠지는데, 1부는 러시아의 민속음악으로 꾸며진다. 러시아 민속음악과 전통악기인 발라라이카의 애잔한 트레몰로 주법도 감상할 수 있다. 발라라이카는 영화 닥터지바고 OST 중 라라테마에서 사용 되었다.
2부에서는 아름다운 추억의 멜로디에 잠기게 하는 이탈리아, 미국, 하와이, 노르웨이, 베네수엘라 등 세계 각국의 음악을 리여석 기타오케스트라의 감미로운 기타 연주로 감상할 수 있다. 그리고 세계 여러 나라의 민속악기도 만나볼 수 있다.
인천광역시립박물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 접수받으며, 인터넷 예약을 못한 경우 당일 공연 30분전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입장권을 배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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