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이 인터넷과 휴대전화 등을 통해 실시간으로 목적지까지 가는 가장 빠른 길, 사고·정체지점, 대중교통 환승정보, 버스도착 시간 등을 제공하는 지능형교통정보시스템을 갖추고, 시민에게 개방한다. 최신 교통정보 서비스 제공사실을 널리 홍보하기 위해 지난 22일부터 개인 및 단체를 대상으로 센터견학을 추진하고 있는 것. 견학대상은 국내외 개인 및 단체(초·중·고·대학생 및 유치원생)로 1회 인원은 5명 이상 40명 이내. 시간은 오후 2시와 4시 두차례로 전화(600-0252) 또는 홈페이지(its.busan.go.kr)를 통해 가능하다.
※문의 : 교통정보서비스센터(600-0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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