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회 DMZ평화상의 2010년도 수상자로 나눔인터내셔널과 요한 갈퉁 박사가 확정됐다.
DMZ평화상은 과거 동서냉전의 이념 대립으로 발생한 비무장지대(DMZ)의 가치와 의미, 세계평화의 상징으로서의 역할 등을 재조명하기 위하여 세계평화에 기여한 개인·단체를 발굴해 시상하고 있다. DMZ평화상은 대상 교류협력 학술연구 등 3부문을 시상하고 있다.
올해는 대상은 선정되지 않았으며, 교류협력 부문에 대북지원 단체인 나눔인터내셔널(대표 이윤상)이, 학술연구 부문에 평화학 창시자인 요한 갈퉁 박사가 각각 선정됐다. 12년간 강원도지사를 역임하며 남북강원도 교류활성화에 앞장서 온 김진선 전 지사에게는 특별공로패가 전달된다.
교류협력 부문 수상자인 나눔인터내셔널은 2004년 설립 이후 대북 인도적 지원과 교류협력 사업에 앞장서 왔다. 그동안 189차례에 걸쳐 213억 원 상당의 물자를 북한에 보내고, 북한어린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개선탁아소, 개선유치원, 금성학원 등에 영양식과 보육·교육용품을 지원해 왔다.
학술 부문 수상자인 노르웨이 출신의 평화학자 요한 갈퉁 박사는 1959년 세계 최초로 국제평화연구소를 설립한 이래 평화문제에 대한 70권이 넘는 저술과 국제분쟁에 대한 정력적인 활동으로 국제평화학의 대부로 자리매김 했다. 특히 그는 분단된 한반도의 평화에 대해 국내·외에서의 토론회를 통해 다양한 이론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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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Z평화상은 과거 동서냉전의 이념 대립으로 발생한 비무장지대(DMZ)의 가치와 의미, 세계평화의 상징으로서의 역할 등을 재조명하기 위하여 세계평화에 기여한 개인·단체를 발굴해 시상하고 있다. DMZ평화상은 대상 교류협력 학술연구 등 3부문을 시상하고 있다.
올해는 대상은 선정되지 않았으며, 교류협력 부문에 대북지원 단체인 나눔인터내셔널(대표 이윤상)이, 학술연구 부문에 평화학 창시자인 요한 갈퉁 박사가 각각 선정됐다. 12년간 강원도지사를 역임하며 남북강원도 교류활성화에 앞장서 온 김진선 전 지사에게는 특별공로패가 전달된다.
교류협력 부문 수상자인 나눔인터내셔널은 2004년 설립 이후 대북 인도적 지원과 교류협력 사업에 앞장서 왔다. 그동안 189차례에 걸쳐 213억 원 상당의 물자를 북한에 보내고, 북한어린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개선탁아소, 개선유치원, 금성학원 등에 영양식과 보육·교육용품을 지원해 왔다.
학술 부문 수상자인 노르웨이 출신의 평화학자 요한 갈퉁 박사는 1959년 세계 최초로 국제평화연구소를 설립한 이래 평화문제에 대한 70권이 넘는 저술과 국제분쟁에 대한 정력적인 활동으로 국제평화학의 대부로 자리매김 했다. 특히 그는 분단된 한반도의 평화에 대해 국내·외에서의 토론회를 통해 다양한 이론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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