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살 녹는 듯한 육질의 감촉- 훈제바비큐 립,오리,삼겹살!
옛골토성하면 떠오르는 훈제 바비큐 메뉴는 립, 오리, 삼겹살 모두 세 가지. 립 바비큐는 젊은이들과 아이들이 선풍적으로 좋아하는 립을 이용한 바비큐로 ''옛골토성''에서 개발한 소스를 찍어 먹어도 맛있지만, 바비큐 그 자체만을 즐겨도 혀가 놀랄 정도로 고소하고 육질이 부드럽다.
어르신들은 물론 아이들까지도 재발견한 오리 맛에 감탄할 정도로 손님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는 오리훈제 바비큐는 ''옛골토성''의 인기메뉴. 연한 오리고기와 참나무 향이 조화를 이루어 탄생한 오리 바비큐를 곰삭은 묵은지에 싸서 한 입 쏙 넣으면 살살 녹는 듯한 육질의 감촉이 온몸을 전율케 한다.
기름기를 쭉 뺀 상태에서 삼겹살 특유의 구수한 맛을 즐길 수 있는 삼겹살 바비큐는 또 어떤가. 아무리 먹어도 입안에서 느끼함을 전혀 느낄 수 없음은 물론 사이드 메뉴로 제공되는 ''아삭이 고추''와 함께 먹으면 색다른 삼겹살의 유혹에 흠뻑 빠지게 된다.
점심특선으로 새로 출시된 바베큐보쌈정식은 점심시간대(오전11시-오후4시)에 인기메뉴로 호박죽과 전,후식차가 함께 제공된다.
문의 905-52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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